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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퍼티노 스퀘어 AMC 문 닫는다

김혜원 인턴기자
김혜원 인턴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3/07 14:53

3월 22일 영업 중지

한인들이 많이 찾던 영화관 ‘AMC 쿠퍼티노 스퀘어 16’이 22일로 영업을 중지한다고 발표했다.

밸코 쇼핑몰(Vallco shopping mall)에 위치한 해당 지점은 수익성 감소로 철수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택시운전사’, ‘1987’ 등 한국 영화를 상영해 지역 한인들이 자주 찾던 곳인 만큼 지역민의 아쉬움이 클 것으로 보인다. AMC의 댄 엘리스 부사장은 “해당 지점과 쇼핑몰의 상태를 면밀히 검토해본 결과 추가적인 투자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면서도, 올해 말에 예정된 쇼핑몰 재개발로 상권이 활성화될 경우 AMC가 재입점할 수 있다는 여지를 남겼다.

한편 밸코 쇼핑몰을 운영하는 샌디힐컴퍼니는 AMC의 철수에 따라 다른 업체들이 연이어 이탈할 것으로 보고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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