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북한 국가전복음모죄로 종신형을 선고받은 임현수 목사 구명을 위한 기도 집회가 수 백명의 교인들이 모인 가운데 17일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렸다. 임목사는 토론토 큰빛교회 담임목사로 시무중 인도적 사업 지원차 북한을 방문했다 억류됐다. 이후 북한 최고 법원으로부터 종신형인 평생 노동교화형 선고받았다. 오타와 팔리어먼트 힐에서 기도집회가 열리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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