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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주택시장 불안정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4/27 13:14

“집값 여전히 정상보다 거품”

토론토 주택시장이 온타리오주와 연방정부의 잇따른 개입으로 위축돼 있으나 여전히 집값이 정상수준보다 부풀려져 있어 불안정한 상황이라는 판정을 받았다.

연방모기지주택공사(CMHC)는 26일 발표한 관련보고서에서 이같이 지적했다. 전국 주요 주택시장에 대해 녹색(안정적)~적색(불안정) 등 4가지 컬러코드로 실태를 분석하는 공사측은 토론토와 해밀턴, 밴쿠버, 빅토리아 등 4곳을 적색 지역으로 지목했다.

보고서는 “캘거리와 에드몬터 등 서부 주요 시장은 신규 주택건수가 수요보다 많지만 불안정한 상황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공사의 밥 두간 경제수석은 “토론토와 해밀턴 등에서 주택 수요가 늘고 있어 가격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특히 토론토의 경우 인구증가와 경제 호황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온주정부의 투기세와 연방정부의 새 모기지 규정 도입에도 불구하고 토론토 주택시장은 공급과 수요간 불균형이 계속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토론토부동산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3월 한달간 새 콘도 분양건수가 1년전과 비교해 무려 66%나 줄어든 반면 가격은 40%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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