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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채 사상최고 2조억달러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5/02 11:25

연방중은총재 “금리정책에 여파”

캐나다 가계 부채액이 사상 최고 수치인 총 2조억달러에 달한 것으로 밝혀져 연방중앙은행(중은)의 금리정책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됐다. 스티븐 폴리즈 중은 총재는 1일 “이같은 가계 부채 수위는 우려되는 상황”이라며”그러나 캐나다 경제가 이를 충분히 감당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중은에 따르면 전체 부채액중 모기지가 1조5천억달러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7월이후 현재까지 모두 3차례에 걸쳐 기준금리를 인상한바 있는 폴로즈 총재는 “앞으로 통화정책을 결정할때 부채 실태를 감안해야 한다”고 추가 인상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중은은 이달 30일 정례통화정책 회의를 갖초 인상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와관련 대부분으 경제전문가들은 “중은은 5월 회의에선 금리를 현 수준으로 유지하고 7월쯤 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폴로즈 총재는 “가계 부채는 금융권의 안정을 포함해 경제 전반에 위험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그러나 현재는 성장국면이 이어지고 있어 당장 부정적이 여파를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향후 통화정책과 관련해 주택시장과 물가 동향및 북미자유무역협정 재협상을 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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