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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 신동 대학 1학기 우등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5/04 11:53

중국계 여학생 “힘들지 않다”

대서양 연안의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주에서 13살 여학생이 대학 첫학기를 우수한 성적으로 마쳐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인공은 중국에서 부모와 함께 이민온 비비안 시에로 생물학을 전공하고 있다.

중국에서 2살때 이미 읽기와 쓰기를 습득했으며 캐나다로 이민온후 7살때 고등수학을 풀어냈다. 시에는 “중국에서 생물 교사로 재직했던 할머니로부터 공부 습관을 익혔다”며”캐나다에 와서 학교를 다니며 사실 지루하게 느꼈다”고 말했다.

대학 첫해에 대해 “물론 고등학교때보다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으나 별로 힘들지 않았다”며”취미는 독서와 탁구로 도서관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다”고 덧붙였다. 고등학교를 건너뛰고 대학에 진학하려 했으나 교장 등 교사들이 나이가 어려 적응하기 힘들것이라며 우려했다고 전했다.

이에 시에는 지역 신문에 편지를 보내 “학교 당국이 융통성을 갖고 허용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결국 12살에 대학 진학의 뜻을 이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에 있는 빅토리아대학으로부터 장학생으로 입학 제의를 받았으나 장차 수의사를 꿈꿔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대학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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