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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 상환이 올해 최대과제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1/03 11:41

소득대비 부채비율 166.9%

채무 상환이 국내인의 올해 최대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CIBC가 국내인 1천5백7명을 대상으로 가계 재무 관련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약 3명 중 1명이 채무 상환을 올해 가장 큰 목표로 삼은 것으로 나타났다.

관계자에 따르면 채무 상환은 7년 연속 1순위 과제로 선정돼 국내인의 빚 부담이 수년째 해결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설문조사 결과, 올해 지출 삭감을 검토한 국내인은 52%에 불과했으며 가계 예산을 수립한 비율은 26%에 그쳤다. 특히 전문가의 조언을 얻겠다는 응답자도 12%로 적은 수치로 나타났다.

스코트 웜볼트 CIBC 선임부사장은 이와 관련 “빚 걱정은 많이 하지만 일년간의 재무 계획을 수립하는 국내인의 수는 현저히 낮다”며 “전문가의 자문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지출 계획을 세우고 채무를 줄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대출 상품을 변경해 높은 이자율을 낮은 이자율로 갈아타는 방법이 있으니 해당 은행에 문의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캐나다 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가계 부채 비율은 소득 대비 3 분기 166.9 %로 2 분기 166.4 %에서 증가한 수치를 보였으며 이는 생계비 지출이 월 수입을 초과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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