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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 GDP 파키스탄보다 낮아진다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2/09 11:43

2050년엔 캐나다 22위, 모국 18위
PwC 경제전망

현재 세계 17위인 캐나다의 경제규모가 2050년엔 22위로, 한국은 현재 13위에서 18위로 동반 하락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또한 인도의 경제규모가 미국을 앞지르는 등 세계 경제지형에 지각변동이 일어날 가능성도 제기됐다.

9일 글로벌 회계컨설팅기업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의 ‘2050년 세계 경제전망’에 따르면 2050년의 세계 경제 규모는 2016년에 비해 2배로 커지며 연평균 성장률이 2.6%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PwC는 “신흥경제국들인 인도네시아, 브라질 등의 경제규모가 영국과 프랑스 등을 앞지를 것이며 캐나다와 한국은 나이지리아 파키스탄 등에도 뒤쳐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전망은 구매력평가(PPP) 기준 국내총생산을 비교 지표로 사용했다.

선진국이 급격한 고령화를 겪는 동안 신흥시장은 노동인구가 대폭 늘어나 큰 성장세를 기록할 수 있다는 것이 PwC의 분석이다.

이와 관련 이미 연방정부 경제자문기관은 2100년까지 1억 인구를 달성하지 못할 경우 국가경쟁력에 심각한 타격이 올 것이란 경고를 한 바 있다.

그러나 이같은 지적에 대해 일각에서는 경제 성장보다는 복지와 삶의 질 향상에 더 욱 중점을 둬야한다는 의견도 존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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