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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경제 ‘부정적’, 개인경제 ‘긍정적’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2/15 11:12

국내인 대다수, 경제관 조사결과

캐나다인 대다수가 국가 경제 전망에 대해 부정적인 반면 개개인의 재정상황은 희망적으로 내다봤다.

15일 설문조사기관 폴라라 스트레티직 인사이트에 따르면 응답자 57%가 현재 국내 경제를 불황이라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관련, 조사 관계자는 “지난해에 비해 다소 긍정적인 의견이 늘었지만 9년 연속 경제 전문가들과 일반인들이 국내 경제를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며 “2009년 국제적인 경제위기에서 아직 완전히 벗어나지 못함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지난 1월 25일부터 30일까지 국내인 1천501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설문조사의 표본오차율은 2.5%이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주목할만한 점은 응답자들이 국내 경제에 대해 부정적인 느낌을 가진 반면 개인의 재정상태에 긍정적으로 답한 비율은 늘어났다.

응답자의 65%가 개인 경제 사정에 대해 적어도 한가지 이상의 긍정적 감정을 가지고 있다고 답한 반면 48%가 부정적 감정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지난 한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과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등 비교적 국내 경제에 악재가 많았기 때문에 올해에는 보다 긍적적으로 내다본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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