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Clear
62°

2018.11.20(TUE)

Follow Us

국내 근로자 평균주급 961불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2/24 11:27


작년 12월 기준..서비스업은 하락

농업부문을 제외한 캐나다 근로자의 평균 주급이 올랐으나 비정규직이 몰려있는 서비스분야는 임금이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드러났다.

24일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평균 주급은 9백61달러로 1년 기간 1.2% 늘어났다. 정보와 문화 계통 근로자는 일주일에 1천3백50달러를 벌어 10% 증가를 기록했다.

이어 재정보험분야 주급도 10% 많은 1천3백42달러로 집계됐다. 평균 주급이 가장 많은 부문은 광산, 석유, 가스 계통 근로자로 일주일에 2천90달러를 받았다.


반면 2백만명과 1백20만명이 종사하는 소매업과 숙박-식당 부문은 임금이 내려가는 불이익을 당했다. 소매업 근로자의 지난해 12월 주급은 평균 5백66달러로 2.1%나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숙박-식당 부문은 주급이 3백71달러로 전체 평균치에 크게 뒤쳐졌다.

저임금 직종으로 분류된 이 두 부문에 지난한해 각각 1만5천명과 3만명이 새로 취업했다. 이와관련, 통계청측은 “고용구조가 갈수록 파트파임직 위주로 바뀌고 있어 임금 격차가 심해지고 있다”며 “ 지난 1년간 비정규직은 5.1%가 증가한 반면 정규직은 0.6%에 그쳤다” 고 밝혔다.

또 지역별로 임금 실태가 차이가 큰 것으로 분석됐다. 프린스에드워드와 뉴 브런스윅 주는 각각 3.2%와 3.1%의 임금 상승을 보였으나 노바스코시아와 브리티시 컬럼비아주는 0.9% 올랐다. 온타리오주는 1.6%로 전국 평균치를 약간 넘었다.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