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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사는 수요 많은 유망 직종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0/03/17 13:00

16일 여성회 사무실에서 열린 캐나다직업탐구 ‘통역원’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설명을 경청하고 있다.

16일 여성회 사무실에서 열린 캐나다직업탐구 ‘통역원’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설명을 경청하고 있다.

캐나다한인여성회(회장 박상희)가 한인 이민자를 위한 캐나다 직업탐구 5번째로 ‘통역원’ 취업세미나를 16일 개최했다.

통역원은 이민사회의 특성상 병원과 법원, 기타 커뮤니티 기관에서 수요가 많은 직종으로 이날 세미나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남녀 30여명이 참석했다.

하영리 여성회 사무장이 주강사로 나서 통역원 시험과 훈련기관을 설명했고, 이어 현장에서 실제 통역사로 활동 중인 이경국, 김경남 씨가 경험담을 소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법정 통역사(Court Interpreter)는 온주사법부가 주관하는 것으로 720 Bay St. 2층(416-326-4249) 사무실에서 시험일자 등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커뮤니티 통역사는 정부기관인 MCIS(Multilingual Community Interpreters Services; 416-426-7051), Barbara Schlifer Commemorative Clinic(416-323-9149), 복합문화센터(Access Alliance; 416-324-2731)에 문의하면 된다.

커뮤니티 통역사는 정부에서 주관하는 ‘실리셋(CILISAT; Cultural Interpreter Language and Interpreting Skills Assessment Tool)’ 시험에 합격한 후 각 기관에서 72시간에서 100시간의 훈련을 받아야 한다. 비용은 시험 160달러, 훈련 700달러다.

여성회도 통역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30시간 훈련과정을 실시한다. 비용은 50달러. 자세한 내용은 여성회로 문의(416-340-1234)하면 된다.

(오미자 기자 michelle@joongangcana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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