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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인장학생 선발, 캐나다도 대상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0/03/23 11:52

재미한인장학기금 운영위원회(위원장 주미대사)는 미국 및 캐나다 대학(원)에 재학 중인 한국계 학생(부모 중 1인이 한국인인 경우 포함) 및 유학생 가운데 성적이 우수하고 재능이 뛰어난 학생을 대상으로 2010년도 장학생을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정규 4년제 대학 및 대학원에서 학위과정을 이수중인 한국계 학생(입양 학생도 지원 가능)으로 최근 1년 동안 대학(원) 성적(GPA) 3.5 이상(예능계는 3.0)이어야 한다.

올해 전체 선발인원은 일반 105명, 의대‧법대‧경영대 등 전문과정 12명, 음악‧미술 등 예능계 12명, 특별(장애학생) 6명 등 모두 135명으로 지난해(110명)보다 25명이 늘었다. 선발학생에게는 1인당 미화 1천 달러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지난해 캐나다지역에서는 총 32명의 신청자중 16명이 선발됐었다.

캐나다지역은 오타와대사관 및 토론토‧밴쿠버‧몬트리올 총영사관에서 지원서를 접수한다. 지원서는 주미대사관 홈페이지(www.koreaembassy.org)에서 내려받아 사용하며 상세한 내용은 대사관 및 각 지역 총영사관에 문의하면 된다. 토론토총영사관(416-920-3809)

심사는 GPA, 추천서, 에세이, 이력서(입상실적, 특별활동, 리더십 활동 등). 한국어 가산점 적용. 원서교부 및 접수는 오는 6월15일까지. 장학금 지급은 9월13일~20일.

이 장학기금은 1981년 한미수교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한국정부가 출연한 275만달러의 기금으로부터 생긴 수익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까지 28회에 걸쳐 총 2550명에게 장학금이 지급됐다.

(김효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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