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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의 밤’ 성황, 차세대 리더 격려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0/03/29 09:52

캐나다한인장학재단이 26일 ‘2010 장학의 밤’ 행사에서 2009-10년 장학생 36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1.2부로 나뉘어 무대에 오른 장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캐나다한인장학재단이 26일 ‘2010 장학의 밤’ 행사에서 2009-10년 장학생 36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1.2부로 나뉘어 무대에 오른 장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장학증서 수여 및 기금모금을 위한 캐나다한인장학재단(KCSF)의 ‘2010 장학의 밤’이 후원자 300여명의 축하 속에 성료됐다.

26일(금) 오후6시 베이뷰 애비뉴의 그래닛 클럽(Granite Club)에서 열린 ‘2010 장학의 밤’에는 홍지인 토론토총영사, 데이빗 지머 온주의원, 존 필리온 토론토시의원, 한인단체장 등이 참석, 장학생들을 격려했다.

나래무용단(단장 백미애)은 화려한 칼춤 공연으로 개막무대를, 사물놀이캐나다(대표 백충흔)는 복을 축원하는 ‘비나리’로 2부 서막을 장식했다.

이범식 재단이사장은 “젊은 리더들이 자신의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며 사회와 국가발전에 공헌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동포사회에서 계속 격려하고 이끌어달라”고 당부했다.

데이빗 지머 주의원은 “온주정부와 한인사회는 ‘교육’이라는 공동목표를 갖고 있다. 지난 30여년간 550여명의 장학생을 배출한 장학재단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감사패를 전달했다.

재단은 리더십, 한인사회봉사, 비전, 학업성취 등을 기준으로 선발한 2009-10년 장학생 36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일반장학생은 각 2천달러, 교환학생 1만달러가 지급되고, 김병극 장학금(공학전공자 대상)은 4년간 매년 2천달러를 지원한다.

1978년 출범한 장학재단은 현재 14개 단체와 19개의 개인명의 장학금이 개설돼 있으며 기금은 약 173만달러에 달한다. 최근에는 한 독지가가 익명으로 35만달러를 약정, 학산언론장학금이 개설됐다.

차세대 리더 양성에 뜻있는 사람들은 수취인: Korean Canadian Scholarship Foundation 주소: 5845 Yonge St. P.O. Box 45060, Toronto, ON. M2M 4K3로 기부금을 보내면 된다. 문의:(647)287-5281/info@kcsf.ca

(오미자 기자 michelle@joongangcanada.com)

2009-10년 장학생 명단

▲김병극 장학생(학부)
이형진(토론토·공학) 황태현(토론토·공학)

▲학부(18명, 괄호 안은 대학 및 전공)
권혁태(퀸스·상업) 백 담(토론토·약학) 한동우(토론토·세포분자생물) 양혜원(토론토·피아노) 이혜원(맥매스터·보건과학) 배현진(하버드컬리지·줄기세포생물) 전지환(맥매스터·생물) 노은혜(요크·재정) 송경태(토론토·약물화학) 유린지(워털루·약학) 조세은(워털루·환경공학) 강낸시(맥매스터·생명과학) 여현주(웨스턴온타리오·미생물) 최새나(칼튼·언론) 김시내(맥매스터·음악) 송수진(요크·경영) 이진영(토론토·체육&보건) 이여진(맥매스터·해부)

▲석사과정(7명)
김상란(웨스턴온타리오·의학) 김혜원(토론토·공공정책) 김지성(웨스턴온타리오·임상해부) 이소훈(토론토·정치) 김종무(브리티시컬럼비아·의학) 박선영(맥길·치과) 조주현(보스턴·사회복지)

▲박사과정(1명)
이주엽(토론토·중앙아시아역사)

▲토론토대학 한국어학과(3명)
황재환, 조앤 박, 줄리안느 켈소

▲스코필드 장학금(구엘프대학 3명)
에릭 프링글, 레아 슈트, 스캇 왈쉬

▲교환프로그램(2명)
정임두(포항공대·기계공학) 박준형(포항공대·전자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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