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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기 교육원장 “영어장학생 학점 인정”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0/03/30 11:17

정상기(가운데) 국립국제교육원장이 29일 토론토를 방문, 영어봉사장학생(TaLK)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왼쪽은 홍지인 총영사, 오른쪽은 정태영 교수

정상기(가운데) 국립국제교육원장이 29일 토론토를 방문, 영어봉사장학생(TaLK)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왼쪽은 홍지인 총영사, 오른쪽은 정태영 교수

“한국 농산어촌 어린이들에게 영어도 가르치고 모국도 배우고...”

정상기 국립국제교육원장 일행이 29일(월) 토론토에서 ‘정부초청 해외영어봉사장학생 프로그램(TaLK)’ 홍보와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중앙일보 등 한인언론사를 비롯해 홍지인 총영사, 김관수 평통회장, 백경락 한인회장 등 동포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정 원장은 설명회에서 “영어를 가르치면서 한국도 배우는(Teach and Learn in Korea) 이 프로그램은 교육여건이 좋지 않은 한국의 농산어촌 어린이들과 원어민 교사들을 연결시켜 줌으로써 어린이들이 영어에 자신감을 갖도록 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 원장은 특히 동포 대학생들이 휴학하지 않고서도 안심하고 TaLK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캐나다의 주요대학과 정규학점 인정 협정을 맺어나갈 방침이라며 토론토 동포사회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이 프로그램은 재외동포 및 원어민 대학생을 초청해 한국 농산어촌 어린이에게 방과 후 시간에 영어를 가르치면서 한국도 배우도록 한다는 취지로 지난 2008년 9월 380명으로 시작, 올 2월 600명으로 확대됐다.

교포와 외국인 비율은 처음 3대1에서 최근에는 1.4대1로 원어민 학생 비율이 늘고 있다.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월 150만원의 장학금과 항공권, 숙소가 제공되고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이용우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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