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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잘하기 대회’ 최우수상 세계대회 출전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1/02/11 11:06

꿈나무들에게 한국어의 중요성과 우리 민족의 얼을 심어주기 위한 제18회 우리말잘하기 대회가 3주 앞으로 다가왔다. 신청마감일은 오는 18일(금)이다.

캐나다한국학교협회(회장 김해수)와 본보가 공동 주최하는 뿌리교육으로 오는 3월12일(토) 오전 9시부터 토론토 요크랜드 호텔(Yorkland Hotel, 185 Yorkland Blvd, 가든교회 인근)에서 개최된다.

주제는 자유이며 자신의 생각을 담은 이야기를 2분 이내에 발표하면 된다. 1부 저학년(유치반~3학년)은 오전 9시~낮 12시, 2부 고학년(4~12학년) 오후 1시~4시. 행사규모가 커지면서 2009년부터 2년마다 열리고 있다.

시상은 최우수상과 각 반별 1~3등, 장려상, 격려상 등이다. 최우수상을 받은 학생은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대회에 참가해 북미, 유럽 등에서 온 학생들과 실력을 겨루게 된다. 소정의 격려금도 지급한다.

신청은 이름 및 학교명, 학년, 발표제목, 생년월일과 캐나다 거주기간, 전화번호를 적어 신청교사 및 연락처와 함께 우편(KCSA #1616-475 The West Mall, Etobicoke, ON M9C 4Z3) 또는 이메일(koreanschoolscanada@gmail.com)로 보내면 된다.

최근 변경(.ca로)된 협회 웹사이트(www.koreanschools.ca)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사용할 수도 있다. 참가비는 10달러며 심사위원과 입상자 발표는 당일에 한다. 문의: 김해수 416-695-4891.

한편 협회는 이날 오후 4시30분부터 6시30분까지 같은 장소에서 ‘2011년도 아이 러브(I Love) 한국어’ 행사를 개최한다. 고등학교 학점반을 운영하는 한국학교의 활성화를 위한 행사다. 문의: 김진선 416-604-2464.

(김효태 기자 htkim@joongangcana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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