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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잘하기 대회’ 관심 고조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1/02/18 11:03

제18회 우리말잘하기 대회가 오는 3월12일(토) 오전 9시부터 토론토 요크랜드 호텔(Yorkland Hotel, 185 Yorkland Blvd, 가든교회 인근)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꿈나무들의 관심이 높아 신청마감을 1주일 정도 연기한다.

이 대회는 꿈나무들에게 한국어의 중요성과 우리민족의 얼을 심어주기 위해 캐나다한국학교협회(회장 김해수)와 본보가 공동 주최하며 당초 18일 마감 예정이었으나 각 학교별로 선발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촉박하다는 지적에 따라 늦췄다.

매년 높은 열기 속에 진행돼온 대회로 규모가 커지면서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2009년 대회 후 2년에 한번 여는 것으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올해 참가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김 회장은 “우리의 말과 문화, 정체성을 키워주는 중요한 기회라 학생과 학부모들의 관심이 매우높다”며 “한국의 국력이 커진 것도 하나의 이유로 본다. 학교별로 자체 대회를 거쳐 출전하기 때문에 마감을 늦춰달라는 연락을 많이 받았다”고 밝혔다.

신청은 이름 및 학교명, 학년, 발표제목, 생년월일과 캐나다 거주기간, 전화번호를 적어 신청교사 및 연락처와 함께 우편(KCSA #1616-475 The West Mall, Etobicoke, ON M9C 4Z3) 또는 이메일(koreanschoolscanada@gmail.com)로 보내면 된다.

최근 변경(.ca로)된 협회 웹사이트(www.koreanschools.ca)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참가비는 10달러며 심사위원과 입상자 발표는 당일에 한다. 문의: 김해수 416-695-4891.

주제는 자유이며 자신의 생각을 담은 이야기를 2분 이내에 발표하면 된다. 1부 저학년(유치반~3학년)은 오전 9시~낮 12시, 2부 고학년(4~12학년) 오후 1시~4시. 행사규모가 커지면서 2009년부터 2년마다 열리고 있다.

시상은 최우수상과 각 반별 1~3등, 장려상, 격려상 등이다. 최우수상을 받은 학생은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대회에 참가해 북미, 유럽 등에서 온 학생들과 실력을 겨루게 된다. 소정의 격려금도 지급한다.

이날 같은 장소에서 오후 4시30분~6시30분 고등학교 학점반 한국학교의 활성화를 위한 ‘2011년도 아이 러브(I Love) 한국어’ 행사도 진행된다. 문의: 김진선 416-604-2464.

(김효태 기자 htkim@joongangcana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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