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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취업비자 발급 제도 연장

[토론토 중앙일보] 발행 2015/12/21  2면 기사입력 2015/12/18 11:57

연방 이민성, 1년간

결혼을 앞둔 이민자 예비 부부들에게 값진 크리스마스 선물이 마련됐다.

18일 연방 이민성은 배우자 초청이민을 진행중인 이민자들에게 오픈워킹퍼밋을 발급해주는 시범제도를 내년 12월 22일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오픈워킹퍼밋은 노동시장영향평가서(LMIA)를 통해 발급 받는 취업 비자와 달리 직장이나 직종의 구애 없이 합법적인 취업이 가능한 비자로 오픈워킹퍼밋을 희망하는 신청자는 배우자 초청 이민과 함께 신청서를 같이 제출하면 된다.

이와 관련 연말에 시민권자인 여자친구와 결혼을 앞두고 있는 장성훈(노스욕/31)씨는 “현재 취득중인 워킹퍼밋의 만료가 다가오고 아직 학생신분으로 취업이 어려운 여자친구의 상황이 겹쳐 결혼 후 생활을 어떻게 꾸려갈지 걱정인 상황에 이같은 소식을 접해서 너무 기쁘다”고 밝혔다.

현재 배우자 초청 이민은 신청서를 검토하는 1차 수속에만 16개월, 피초청인의 배경이나 의료 기록을 검토하는 2차 수속에 평균 8개월이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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