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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초청 이민,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토론토 중앙일보] 발행 2016/01/06  0면 기사입력 2016/01/05 12:47

2016년 부모초청 이민 접수 시작
공약과 달리 ‘5천명’선 유지

연방 이민성이 1월 4일부터 부모초청 이민 접수를 시작했으나 쿼터 제한을 2배로 늘리겠다던 연방 자유당의 선거공약과는 달리 작년과 같은 5천개로 제한을 둬 논란이 일고 있다.
4일 연방 이민성은 웹사이트 공지를 통해 작년과 같이 1월 시작(연휴 제외 1월 4일)을 접수시기로 잡고 5천개의 접수 쿼터를 제한한다고 밝혔다.
작년 연방총선 당시 저스틴 트뤼도 자유당수는 신청자 수를 기존 5천명에서 2배로 늘릴 것을 공언해왔다. 이와 관련 존 맥컬럼 연방 이민장관은 “신청자 수를 늘리는 계획은 아직도 현재 진행 중”이라며 “조만간 각료들과 이와 관련한 회의를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여당들은 일제히 자유당을 비판하고 나섰다.
연방 보수당의 마이클 램펠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능력 밖의 일을 약속하는 무책임함을 보였다”는 게시글을 올렸으며 연방 신민당의 제니 콴 의원은 “지난 11월 명확한 신청자 수에 대한 언급없이 부모초청 이민을 공지할 때부터 심히 우려스러웠으나 우려가 곧 현실이 됐다”고 각각 비난의 날을 세웠다.
한편 작년의 경우 접수시작 이틀후에 마감이 돼 올해에도 조기 마감이 예상되고 있다.
결제까지 마친 완성된 접수 패키지를 CPC Mississauga로 동부시간 1월 4일 오전 8시 이후에 도착한 것만 받기 시작하고 5천개의 접수가 완료된 후에 도착한 서류는 반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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