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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팍교회ㆍ한우리 우승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09/29 13:00

제2회 한가위 축구대회

 제2회 한가위 축구대회의 청년부 결승전에서 하이팍교회(우승) 선수가 아웃라이어스 골리를 제치고 한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제2회 한가위 축구대회의 청년부 결승전에서 하이팍교회(우승) 선수가 아웃라이어스 골리를 제치고 한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재캐나다한인축구협회(회장 강준원)의 ‘제2회 한가위 축구대회’에서 하이팍교회(청년부)와 한우리FC(장년부)가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7~28일 노스욕 에스더샤이너 구장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에서 창단한지 2년 된 신생 하이팍교회는 예선 리그에서 와일드카드로 결승 토너먼트에 오른 뒤 전년도 우승팀인 FC신김치와 KYKSA팀을 차례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하이팍교회는 결승에서 작년도 중앙일보배 우승팀인 강적 아웃라이어스(Outliers)를 만나 조직력과 교인들의 응원에 힘입어 공식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다.

아웃라이어스는 올해 하계축구리그 결승토너먼트 우승팀인 AC한맘을 제압하고 올라왔으나 상대적으로 젊은 선수들로 구성된 하이팍교회의 투지에 무릎을 꿇고 말았다.

강 회장은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각 팀의 매너와 경기력은 한인 축구 발전을 단적으로 보여준 것”이라며 “올해 300여개 경기를 불상사 없이 치룰 수 있었던 것에 대해 축구인으로서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순위는 다음과 같다.

청년부 우승 하이팍교회, 준우승 아웃라이어스, 3위 FC유나이티드, 4위 AC한맘, 장년부 우승 한우리FC, 준우승 큰빛장로교회, 3위 탑자동차, 4위 본한인교회

(김효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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