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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살리그 6개월 대장정 돌입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11/03 12:02

재캐나다한인축구협회(회장 강준원)의 겨울철 실내 풋살 리그가 6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2일 돈-밸리 파크웨이와 로렌스 인근 풋살 센터(Futsal Centre)에서 청년부(6팀) 및 장년부(4팀) 총 10개팀으로 막을 올린 풋살 리그는 내년 4월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에 경기를 치른다. 단,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인 12월28에는 게임이 없다.

이날 첫 대회에서는 청년부의 홈라이프한인부동산이 썬스를 15-2, 말번라이트닝이 늘푸른교회를 7-1, FC유나이티드가 큰빛사영리를 10-6으로 각각 제압했다. 장년부에서는 K&C모기지가 메이플립을 12-4, 한우리가 영락교회를 5-0으로 각각 이겼다.

강 회장은 “움츠러들기 쉬운 겨울철이지만 한데모여 열심히, 그리고 공정하고 재미있는 경기를 치를 것이다”면서 “모든 선수들은 미리 실내구장에 대기해 지연되지 않도록 해야하며 한인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풋살은 국제축구연맹이 공식 인정하는 종목으로 가로 20m, 세로 40m의 작은 경기장에서 가로 3m, 세로 2m의 골문에 공을 차 넣는 미니축구. 5명이 한 팀을 구성하며 순발력과 판단력, 정교한 기술을 요한다.

(김효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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