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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월드컵 예선 사우디에 2-0 승리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11/19 11:55

한국축구국가대표팀이 20일 사우디아라비아 킹 파하드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3차전 사우디아라비아전에서 후반 31분 터진 이근호의 결승골과 박주영의 추가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 2승 1무를 기록하며 B조 1위를 유지했다.

한국의 허정무 감독은 4-4-2 카드를 들고나왔다. 최근 감각이 좋은 정성훈과 이근호를 최전방 투톱으로 내세웠고, 중원에는 박지성-김정우-기성용-이청용이 배치됐다. 수비라인은 이영표-조용형-강민수-오범석으로 구성됐다.

한국은 후반 31분 이근호가 선취골을 기록하며 1-0으로 앞서 나갔다. 이영표가 왼쪽 측면에서 올려준 것을 박지성이 가슴 트래핑 후 슛을 했지만, 수비를 거쳐 이근호에게 연결됐다. 이근호는 빈 골문을 향해 공을 밀어 넣었다.

한국은 후반 추가시간 박주영이 기습적인 중거리슛으로 추가골을 터뜨리며 2-0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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