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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라이프(청), 한우리(장) 선두 고수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12/15 12:18

재캐나다한인축구협회(회장 강준원)의 겨울철 실내 풋살 리그에서 연승행진을 벌여 온 청년부의 홈라이프한인부동산팀이 14일 7차전에서 FC유나이티드에 덜미를 잡히고 말았다.

이날 홈라이프는 FC유나이티드에 8-14로 무릎을 꿇었으며, 6승1패의 전적으로 순위는 1위를 지켰다. FC유나이티드는 3위(4승1무2패)로 한단계 뛰어 올랐다.

2위의 큰빛사영리(5승2패)는 늘푸른교회(5위, 2승5패)를 11-2, 4위의 말번라이트닝(4승3패)은 약체 썬스(6위, 1무6패)를 4-2로 각각 제압했다.

한편, 장년부 경기에서는 1위 한우리가 영락교회(4위, 1무6패)를 16-0으로 꺾고 7연승의 대기록을 세웠다. 2위 K&C모기지(4승1무2패)는 메이플립(3위, 2승5패)을 7-5로 눌렀다.

겨울리그는 토론토 풋살센터(Futsal Centre, 돈밸리-로렌스)에서 내년 4월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에 진행한다.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인 12월28에는 게임이 없다.

(김효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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