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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건강에 최고" 탁구 대잔치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01/27 11:25

제12회 중앙일보배 대회 3월21일 개막

한인사회 최대의 오픈 탁구대회가 본보와 재캐나다한인탁구협회(회장 임철수) 공동 주최로 오는 3월21일(토) 오전 10시 토론토 블루어 한인타운내 밥어베이트 레크리에이션센터(485 Montrose Ave. 크리스티역 인근)에서 개최된다.

이번 ‘제12회 중앙일보배 탁구대회’는 단식 1부(실력자), 2부(중급), 3부(초급), 복식, 단체전으로 펼쳐진다. 단식은 조별 리그를 거쳐 토너먼트로, 복식(혼성 포함)과 단체전은 토너먼트 방식으로만 우승을 가린다. 단체전은 최소 4명이 4단1복식(단식, 단식, 복식, 단식, 단식)으로 겨뤄 5판3선승제로 올라간다.

개인전 및 단체전 우승자에는 트로피와 상품, 종목별 입상자에는 메달과 상품이 주어지며 참가자 대상 행운권 추첨도 있다. 탁구에 관심있는 한인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협회(416-363-6600) 또는 본보 사업국(416-533-5533)에 연락하면 된다.

임 회장은 “탁구는 겨울이 긴 캐나다에서 건강관리에 아주 적합한 운동이다.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경비 부담도 거의 없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며 “한인사회에 저변이 확대돼 있어 이번대회가 큰 성황을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해에는 김준(갈릴리장로교회)씨가 단식 1부, 전성택ㆍ김영현 조가 복식, 해밀턴연합교회가 단체 우승을 차지했었다. 올해 협회는 이웃교회초청친선대회(2월), 성인장애인공동체대회(4월) 등도 계획하고 있다.

(김효태 기자 htkim@joongangcana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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