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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탁구동호인 열전 예고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02/12 11:56

중앙일보배 대회 3월21일 개막

한인사회 최대의 탁구대회인 ‘제12회 중앙일보배 대회’가 한달 앞으로 다가왔다. 매년 이 대회는 가족, 친지들이 함께 나와 응원하며 잔치 한마당으로 펼쳐진다.

본보와 재캐나다한인탁구협회(회장 임철수)가 공동 주최하는 이 대회는 오는 3월21일(토) 오전 10시 토론토 블루어 한인타운내 밥어베이트 레크리에이션센터(485 Montrose Ave. 크리스티역 인근)에서 열린다.

임 회장은 12일 “한인 동포들의 많은 참여와 가족 친지들의 열띤 응원을 바란다”며 “종교단체를 중심으로 탁구 저변인구가 늘어 예년보다 더 활기 있는 경기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대회는 단식 1부(실력자), 2부(중급), 3부(초급), 복식, 단체전으로 펼쳐진다. 단식은 조별 리그를 거쳐 토너먼트로, 복식(혼성 포함)과 단체전은 토너먼트 방식으로만 우승을 가린다. 단체전은 최소 4명이 4단1복식(단식, 단식, 복식, 단식, 단식)으로 겨뤄 5판3선승제로 올라간다.

개인전 및 단체전 우승자에는 트로피와 상품, 종목별 입상자에는 메달과 상품이 주어지며 참가자 대상 행운권 추첨도 있다. 탁구에 관심있는 한인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협회(416-363-6600) 또는 본보 사업국(416-533-5533)에 참가신청을 하면 된다.

(김효태 기자 htkim@joongangcana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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