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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주택 '봄기운', 신규주택 '한파'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04/21 12:05

올해 기존주택 시장은 봄기운이 완연하나 콘도를 포함한 신규주택은 여전히 갈 길이 먼 것으로 나타났다.

매년 부동산 매매가 활기를 보이는 봄 시즌이 다가오면서 주택구입자들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부동산협회(CREA)에 따르면 기존주택 판매는 2, 3월 연속 전달보다 증가했다.

그러나 21일 부동산전문 리얼넷(RealNet Canada Inc.)의 발표에 따르면 광역토론토(GTA)의 1/4분기 신규주택 판매는 작년 동기대비 62%나 급감했다. 특히 토론토 지역의 콘도판매는 올 1~3월 겨우 317채에 그쳐 지난해 같은 기간의 1419채에 비해 77.7%나 폭락했다.

이에 대해 몬트리얼은행은 “토론토는 부동산호황기에 뜨거운 열기를 보였기 때문에 그만큼 냉각도 심하게 오는 것이다. 연방 세금혜택도 콘도보다 기존주택에 훨씬 유리한 점도 원인이다”고 지적했다.

한편, 토론토부동산위원회(TREB)의 4월 중간집계에서는 GTA의 주택거래가 작년 동기대비 7% 감소했으며 토론토에서는 1494채가 판매돼 작년(1514채)보다 소폭 줄었다.

이 기간 GTA 평균 주택판매 가격은 38만3161달러로 작년(39만9177달러)보다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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