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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하락, 저금리로 "주택구입 활기"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07/08 11:37

올 1/4분기(1~3월) 기간 전국에 걸친 집값 하락세에 따라 집구입자들이 몰려 주택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은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로열은행은 1/4분기 주택시장 동향 보고서를 통해 “이 기간 집값이 떨어진데다가 저금리에 따른 모기지 부담이 낮아졌고 신용경색이 풀리며 주택대출이 완화돼 구입자들의 발길이 몰렸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또 “가구 소득 대비 모기지 상환금 비율도 낮아져 주택 유지 부담도 낮아졌다”며 “이에 따라 전국의 주요도시들에 걸쳐 주택시장이 활기를 되찾았다”고 덧붙였다.

보고서에 따르면 세전 소득 대비 모기지가 차지하는 비율이 방갈로 단독주택의 경우, 전년 동기에 비해 17%나 감소한 39.4%로 나타났다. 이는 세전 소득 100달러 당 주택 유지비가 약 40달러를 차지한 것을 의미한다. 타운하우스는 31.9%, 콘도는 21.7%, 2층 단독주택은 44.7%를 차지했다.

지역별로 밴쿠버가 62.6%로 집유지 부담이 가장 높았고 토론토는 45.9%를 기록했다. 보고서는 “그러나 호황기로 돌아서기까지는 갈 길이 멀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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