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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준, 또 다시 새 역사 쓴다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3/28 11:24

온주총선 출마, 선거캠프 구성
포드 당수도 응원 방문

한인 이민역사상 정치분야에 관한 한 가장 큰 획을 그은 조성준 온주의원(보수당)이 6월 총선 출마에 대비, 선거캠프를 꾸리고 본격 선거행보에 나섰다.

오는 6월 7일 실시될 온주총선은 보수당의 승리가 점쳐지는 가운데 최근 당 대표로 조의원의 정치 동반자인 덕 포드가 당선돼 조의원의 ‘새 역사 창조’는 따논 당상으로 예상되고 있다.

더욱이 조의원은 지난 2016년 보궐선거에서 8선 시의원의 정치경륜을 바탕으로 압승을 거둔 바 있어 이번 총선을 통한 주의회 입성은 또다른 ‘역사쓰기’로 평가될 것으로 일찌감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의원은 이에따라 31일(토) 선거사무소(4800 Sheppard Ave. E. #110. Scar.) 를 오픈, 본격적 선거 캠페인에 나서게 되며 4월15일 오후5시 스카보로 컨벤션센터(Scarborough Convention Centre, 17 Torham Place. Scar)에서 후원기금 모금 디너행사를 개최한다. (후원금 관련 세부사항=광고참조)

조 의원은 이번 총선 보수당의 ‘아이콘’이다. 수권정당으로 채비를 갖춘 보수당이 간판으로 내세울 ‘스타 후보로 조의원을 꼽느데 주저하지 않기 때문이다. 덕 포드 보수당수가 선거사무소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직접 방문하는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

선거사무소는 ‘공동후원회’ ‘고문단’ ‘정책자문단’ ‘운영위원단’ 등 한인사회 인사들의 직능별 위원회로 구성돼 조의원의 승리를 이끌 세분화 된 시스템으로 작동된다.

조의원은 이와관련 “한인사회의 전폭적 성원으로 8선 시의원과 주의원으로 활동할 수 있었다”며 “새로운 비전으로 이번 선거에서도 승리해 더욱 큰 역량으로 한인사회 성장에 힘을 보태고 싶다. 관심과 지원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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