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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 유해성 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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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9/13 06:38

미국 폐질환 환자 급증

전자담배가 기존의 흡연자들은 물론 젊은 층들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유해성이 지적되고 흡연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발표에 따르면 전자담배 흡연으로 인한 폐질환 발병 건수는 450건 이상이며 사망자만 6명에 달한다. 청소년 사용자도 급증하고 있는 만큼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과일과 같은 향이 첨가된 전자담배의 판매를 금지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에도 전자담배 이용자가 급증하고 있어 보건기관들과 의료전문가들이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브리티시 컬럼비아(BC) 주 보건부는 “전자담배가 폐렴을 유발한다”라며 “흡연 시 기기서 유출되는 화학물질이 원인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전자담배는 일반 담배와 마찬가지로 니코틴 중독을 유발하며 심장 질환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연방 보건성은 “전자담배는 일반 담배보다 유해성 분이 비교적 적다”며 “하지만 여전히 건강에 해로우며 아직까지 정확한 부작용이 발표된바”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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