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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보훈처 '한국사 왜곡' 결국 정정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4/27 17:08

"중국의 지배" 삭제하고

"유구하고 소중한 역사"로 교체

한국사 왜곡 논란을 불러일으킨 캐나다보훈부의 한국 소개가 정정됐다.



26일 오후 확인된 보훈부의 웹사이트에는 한국전쟁의 배경으로 새로 바뀐 배경이 기술돼있다.





종전 "한국의 역사는 잇단 정복으로 점철됐다. 오랫동안 중국의 지배를 받았고 러일 전쟁 이후 1910년부터 일본의 지배를 받았다."고 기술한 부분을 "한국은 유구하고 소중한 역사를 가진 극동의 아름다운 영토다. 20세기초 일본은 한반도를 병탄하고 점령했다."고 바꾸어 게시했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VANK)가 이달초 한국사 왜곡은 한국전 참전 용사들에게 불명예가 될 것이라며 시정을 요구하자 보훈부는 곧 정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반크는 보훈처의 한국사 기술 시정을 시작으로 전세계 모든 세계사 교과서에 한국의 올바른 역사가 알려질 것이라고 자축했다.



밴쿠버 중앙일보 / 이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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