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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츠포드 9세 소년 실종

이틀째 행방 묘연…경찰, 시민제보 기다려

아보츠포드 경찰은 실종된 아홉살 난 소년을 찾기 위해 시민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실종된 소년의 이름은 브랜든 던스탠(사진)으로 11일 저녁 7시30분경 밴프 플레이스 90블럭 32호 양부모 집에서 떠난 이후 지금까지 돌아오지 않고 있다.
이후 브랜든을 보았다는 사람은 아직 없다.




경찰은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수색을 펼치고 있으며 경찰 항공대의 헬리콥터 한 대가 동원되어 샅샅이 찾고 있지만 어린 소년은 아직 발견되지 않고 있다.


브랜든은 122센티 정도의 키에 검은 머리이며 갈색 눈동자이다.
소년의 몸무게는 40kg 정도이다.
실종 당시 입었던 복장은 흰색 티셔츠에 검은 색 바지를 입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 소년을 보았거나 관련된 정보가 있는 사람은 911로 전화하거나 아보츠포드 경찰로 제보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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