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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가정 평균 순자산 48만9812달러… 전국 최고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0/07/19 09:36

밴쿠버시 57만2988달러 도시 가운데 가장 높아

지난 해 부동산 시장 침체의 영향으로 캐나다에서 가장 부유한 주들이 가장 낮은 가정 순자산 증가율을 기록했다.

‘인바이어로닉스 애널리틱스(Environics Analytics)’의 조사에 따르면 BC주와 알버타주 가정들의 순자산 증가율은 각각 2.8%와 2.5%로 전국에서 자산 증가율이 가장 낮았다는 것이다.

온타리오주의 자산 증가율은 4.7%로 BC주와 알버타주에 비해 다소 높았지만 퀘벡주(6.2%), 사스카치완주(6.5%), 뉴펀들랜드와 래브래도주(9.7%)에 미치지 못했다.

지난 해 BC주 가정의 자산 증가율이 낮았지만 가정들의 평균 순 재산은 48만9812달러로 여전히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알바타주 가정의 평균 순자산은 41만5712달러, 온타리오주는 40만3194달러를 기록했다.
전국 평균 순자산은 35만1282달러였다.

도시 가운데 밴쿠버 가정의 순자산은 57만2988달러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으나 부동산 가격 하락의 영향으로 지난 해에 비해 3.1% 증가하는데 그쳤다.
전국 도시 평균 자산 증가율은 4.6%였다.

반면 밴쿠버 주민들의 부채는 지난 해 보다 6.4% 증가한 15만8372 달러에 달했다.
전국 도시 가정의 부채는 지난 해 5.7% 증가했다.

밴쿠버에 이어 가정 순자산이 많은 도시는 토론토로 53만1621달러(2.3% 증가)를 기록했으며 캘거리는 52만6534달러로 3위를 차지했다.

전국 10대 도시 가운데 순자산이 가장 많이 늘어난 도시는 퀘벡시티로 10.3%나 증가했다.
퀘벡시티의 평균 순자산은 21만2078달러였다.

한편 전국에서 저축 증가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사스카치완주와 뉴펀들랜드주로 각각 11.9%, 7.4% 증가했다.

알버타 주민들은 투자 포트폴리오 가운데 69%를 주식과 채권에 투자했으나 뉴펀들랜드 주민은 55.9%를 은행에 저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The Canadian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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