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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전국소매 매출 0.2% 감소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0/07/23 09:29

BC주는 1.5%나 증가해

지난 4월에 이어 5월에도 소매 매출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5월 소매매출은 전달에 비해 0.2% 감소한 360억달러에 그쳤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들의 당초 예상보다도 낮은 것이다.
당초 전문가들은 3월4월 사이에 매출이 2% 감소했다는 점을 들어 5월에는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었다.

그러나 올해 5월 매출은 캐나다 경제가 침체 상태에 있었던 1년 전의 342억 달러에 비해서는 크게 증가한 것이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5월에는 전체 11개 소매 섹터 가운데 6개 섹터에서 매출이 줄었다.
건축자재와 가든 관리 물품의 매출이 4.1%나 줄었고 주유소의 매출도 2.3% 감소했다.
주유소 매출 감소는 주로 휘발유 가격이 하락한 데 따른 것이다.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 섹터의 매출도 0.5% 감소했으나 새 차의 판매가 늘어 중고차, 부품, 액세서리 등의 매출 감소를 어느 정도 상쇄시켰다.

반면 의류와 의류 액세서리는 2.6% 증가했으며 식품음료수의 매출도 0.9% 증가했다.

지역적으로는 퀘벡주의 매출이 1.8%나 감소했으나 BC주는 새 차 매출 호조에 영향을 받아 1.5%나 증가해 대조를 보였다.

The Canadian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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