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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진? 통신 섹터 지난해 매출 증가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0/07/30 08:52

2.1% 늘어 554억 달러..전체 GDP의 4.6%차지

경기 부진에도 불구하고 지난 해 캐나다 통신 산업의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라디오텔레비전통신위위원회(CRTC)는 29일 “지난 해 방송, 인터넷, 텔레커뮤니케이션 기업의 매출은 554억 달러로 2.1% 증가했다”고 밝혔다.

CRTC는 “텔레비전과 라디오 방송국의 광고 수입이 각각 7.4%, 5.2% 줄어드는 등 일부 수치는 지난 해 경제 부진을 반영했지만 전체적인 매출은 증가했으며 캐나다 통신 산업이 국내 총생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6%에 달했다”고 덧붙였다.

CRTC에 따르면 방송수입은 전문방송국, 유료방송국 등의 수입 증가에 힘입어 3% 증가한 144억 달러를 기록했다.

또 텔레커뮤니케이션 산업도 1.8%증가해 410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장거리 전화와 가정 전화 수입은 감소했으나 무선통신과 인터넷 섹터의 매출이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특히 인터넷 사용은 지난 해 다시 최고 기록을 세웠는데 이는 광역밴드인터넷의 확산으로 고품질의 방송물을 거의 모든 가정에서 즐기고 있기 때문이다.
또 휴대폰을 이용해 인터넷에 접근할 수 있는 주민들도 1년 만에 91%에서 96%로 증가했다.

The Canadian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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