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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블 수상 “민간 섹터 경기 부양에 나서야”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0/08/06 09:20

전국 주 수상 “연방 정부 경기 부양책도 중지 해선 안돼”

전국 주 수상들이 경기 부양에 민간 섹터들이 적극 나서주길 당부했다.
그 동안 연방 정부가 경기 부양을 위해 막대한 자금을 투입했으나 경기 부양책이 종료되는 시점에서는 민간이 나서야 한다는 것이다.

연방정부는 세계경제가 침체로 접어들자 지난 해 1월 470억 달러 규모의 경기 부양책을 집행해 왔으나 내년 3월31일 경기 부양책을 종료 한다는 계획이다.

전국 주 수상 회의에 참석하고 있는 고든 캠블 BC주 수상은 이와 관련해 “정부들이 경제를 자극하기 위해 많은 일을 해왔다”며 “민간 섹터가 이를 이어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캠블 수상은 민간이 경기 부양에 나서는 것을 돕기 위해 정부들이 투자 장벽을 내릴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댈턴 멕긴티 온타리오 주 수상은 “정부가 영원히 경기 성장을 주도할 수 없다”며 민간 섹터의 참여를 요구하면서도 “연방 정부가 3월 데드라인 때문에 부양책을 중지 시키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라는 입장을 보였다.

숀 그래험 뉴브런즈윅주 수상도 “연방 정부가 경기침체에서 벗어날 때까지 지속적으로 부양책을 펴야 한다”고 주장했다.

The Canadian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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