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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ESL교육 시스템 선뵈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2/07/02 18:28

인터넷ESL, BCCA와 공동으로 시스템 개발

BC주정부의 교육예산감소로 ESL교사 감원과 서비스가 축소되고 있는 가운데 획기적인 인터넷 ESL 교육 서비스가 준비되고 있어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인터넷ESL(대표 베로니카 김)은 BCCA(교장 아이안 자비)와 공동으로 26일과 27일 양일간에 걸쳐 BCCA 사이버스튜디오에서 한국과 중국에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터넷ESL 시험 강의에 들어갔다.

이번 사이버 ESL 시험 강의는 인터넷ESL이 지난 2000년 초부터 자체 개발한 온라인 영어교육 컨텐츠 및 영어 교재를 활용하여 캐나다의 현지 교사들과 아시아 지역의 학생들과 연계하여 화상으로 실시간 영어교육을 실시한다는 점에서 획기적인 학습 방법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시험강의는 9월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강의 진행방법과 기술적인 문제점을 찾아내 해결하기 위해 준비됐다.

첫 강의를 맡았던 커크 도이취 강사는 "몇 가지 강의 진행을 위한 문제점이 발견됐지만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할 만한 수준이었다"고 평가했다.

인터넷ESL의 베로니카 김 사장은 "오디오도 깨끗하고 재미있고 흥미로운 강의 내용 등으로 초보자의 ESL 교육을 위한 첫 단계는 성공적으로 준비됐다"며 일차적으로 캐나다, 미국 등지를 대상으로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녀는 첫 출발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면 비즈니스 수준까지 학습 단계도 확대 시키고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지역까지 시장도 확장 시켜 나갈 계획을 세우고 있다.

포트코퀴틀람의 사립명문학교인 BCCA의 자비 교장은 "공간과 시간의 한계를 뛰어넘어 양질의 ESL을 많은 학생들에게 강의할 수 있게 되어 이번 업무 제휴에 대단히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사이버 강의를 위한 기반시설을 확장, 개선하기 위해 새로운 건물을 추가로 구입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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