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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 가이드]-새 학기에 바뀌는 것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2/08/21 16:09

통학권내 학교 선택 가능
예산 감축 특별활동 축소

새 학기 개학이 2주 앞으로 다가왔다.

주 정부의 대폭적인 예산삭감으로 새 학기 교육 환경도 많이 변하게 된다.

우선 주 전역에 걸쳐 44개의 학교가 문을 닫는다.
이에 따라 많은 학생들이 전학을 가야하고 오랜 시간 차를 타고 학교에 등교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

3명의 학부모, 교장, 교사1명으로 구성되는 학교계획위원회가 설치돼 학부모들이 자녀 교육에 직접 참여하는 기회가 늘어나게 된다.

또한 새 학기부터는 학부모들이 동일 통학권내에서 자녀의 학교를 선택할 수 있는데 선택학교의 정원에 여유가 있으면 이것이 가능해진다.

한편 학생들은 과거와 같은 특별활동기회를 많이 갖지 못할 것으로 우려된다.

BC주 교사연합의 닐 워보이즈회장은 "연합회 차원에서 교사들에게 특별 활동을 줄이라고 권하지는 못하지만 교사들이 특별활동에 참여할 시간적 여유가 없게 됨은 분명하다"고 밝혔다.

학부모자문위원회는 교사들이 프로 디 데이(professional development days)를 갖는 것과 유사한 형태의 세미나 워크샵 등을 가질 수 있게 된다.

또한 워보이즈 회장은 "새 학기에는 교실 당 학생 수가 증가 할 것"이라며 "이에 따라 교사들이 학생들과 보낼 수 있는 시간이 줄어 들 것"이라고 예측 했다.

교육부는 학급당 학생 수를 30명으로 제한 하고 있지만 9월 등록학생 수치가 나올 때까지 정확한 학급 당 학생 수 산출은 어려운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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