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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 연구진, 알러지 낮추는 효소 규명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01/08 15:52

알러지를 멈추게 하거나 완화시키는 연구를 해온 캐나다 연구진이 그것을 가능케 할 수 있는 혈액속 효소의 기능을 규명했다고 캐나다 통신이 2일 보도했다.


이 효소는 아세틸가수분해효소(acetylhydrolase)로, 혈소판 응집을 촉진시켜 조직을 손상시키는 혈소판활성인자(platelet-acivating factor;PAF)를 분해하며 혈액속 효소 빈도가 낮을 경우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알러지 고통이 더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그간 동물을 상대로 이 효소의 성능을 실험해 왔지만 인간을 대상으로 실험한 것은 처음이라며 각종 음식이나 약품 등에 대해 심하게는 생명을 위협하는 정도의 알러지 반응을 치료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의약계에서는 선천적으로 이 효소가 결핍한 사람이 알러지 증세가 더 심한 것으로추론 해왔으나 환자를 상대로 한 임상실험을 통해 입증한 것은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 책임자 피터 바다스 박사는 이 발견이 다른 과학자들에 의해 보강된다면 중증의 알러지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으며 관련 의약품 개발에 연구내용을 공개할 수 있다고 밝혔다.
<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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