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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주택건설투자 신기록 경신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7/12/05 13:57

캐나다 통계청의 3일 발표에 따르면, 올 3.4분기 주택건설투자액이 총 243억 캐나다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9% 늘어난 수치이며 주택신축(10.1%), 개보수(8.4%), 인수비용(5.7%)등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신규주택건설의 경우 작년 동기대비 10.1% 증가한 124억 달러를 기록했고 단독가구주택 투자가 10.9% 늘어난 79억 달러로 전체 성장세를 이끌었다.


반면 아파트와 콘도미니엄은 26억 달러로 6.2% 증가하는데 그쳐 상대적으로 약세를 나타냈다.


지역별로는 온타리오주가 약 84억4000만 달러로 작년 3분기보다 2.3% 늘어났으며 BC주가 11.2%(38억2000만달러), 앨버타주가 17.4%(38억6000만달러) 각각 증가했다.


통계청은 이 같은 급등세가 견실한 고용시장, 가처분소득의 증대, 서부 캐나다지역의 경제활황 등이 주택수요를 증가시킨데 따른 것으로 밝힌 반면 향후 높아진 집값과 모기지 금리의 상승으로 인해 주택 구매력이 떨어 질 것으로 내다봤다.
<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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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 3분기 주택건설 투자 사상 최대

[연합뉴스] 2007년 12월 04일(화) 오전 09:18 가 가| 이메일| 프린트 (밴쿠버=연합뉴스) 신상인 통신원 = 캐나다의 올 3분기 주택 건설 투자가 243억달러를 기록,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캐나다 통계청이 3일 발표했다.


통계청은 3분기 신규 주택 건설이 10.1%, 개축 8.4%, 구입 5.7%가 늘어나 주택투자가 전반적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9% 증가했다고 밝혔다.


경제 전문가들은 이 수치가 침체 일로에 있는 미국 부동산 시장과 대조적으로 캐나다 주택 경기가 활황세를 지속하며 캐나다 경제 성장의 엔진 역할을 하고 있음을 반영한 것이라고 전했다.


주택 투자가 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은 전국에 걸친 건축 붐으로 인건비와 자재비가 올라 건축비가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특히 아파트나 고층 콘도미니엄 건축비 증가는 한 자리 수에 그친 데 반해 단독 주택 건축비 상승 폭은 10.9%로 두 자리 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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