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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신축 실적 예상보다 강세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7/12/11 13:27

11월 실적 연간 기준 22만7천9백건 달해
모기지주택공사 “내년에 6% 감소 예상”

당초 전문가들의 예상과는 달리 11월 주택 신축 실적이 여전히 강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MHC)에 따르면 11월 주택 신축 건수는 연간기준으로 22만7천9백 건에 달해 10월의 22만7천6백건에 비해 커다란 차이를 보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경제 전문가들은 11월 주택 신축 건수가 22만1천건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었다.

CMHC의 수석경제학자인 밥 두건씨는 “11월 주택 신축 실적이 호조를 보인 것은 단독주택 신축 건수가 2006년 3월 이래 가장 높은 수준에 달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도시 지역 단독 주택 신축 건수는 10월에 비해 12.7%나 증가했다.

반면 콘도 등 공동 주택 신축 건수는 9.8% 감소했다.
공동 주택 신축 건수는 월별로 커다란 변화를 보였는데 지난 9월에는 20% 늘어 29년 만에 최고 증가 실적을 기록한 반면 10월에는 22%나 감소한 바 있다.

TD증권의 경제 전략가인 밀란 멀레인씨는 “올해 주택 신축 실적 호조는 9월 달의 강세에서 비롯된 것이지만 전체적으로 캐나다 주택 부분이 예상보다 좋은 실적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미국 주택 시장의 부진과는 크게 대조가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두건씨는 “내년 주택 신축 상황이 진정 될 것이라는 예측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밝혔다.
모기지 주택 공사는 당초 내년 실적이 6% 정도 줄어들 것이라고 예상한 바 있다.

11월 통계를 지역별로 보면 BC주의 경우 도시 지역 신축이 16.9% 증가했으며 온타리오주도 12.7% 늘어났다.
반면 퀘벡주의 도시 지역 신축은 20.6% 감소했으며 그 동안 강세를 보였던 중부 평원주도 11.6% 감소했다.

The Canadian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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