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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V 집값 약세 '하락세'인가 '일시적'인가...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7/12/11 13:36

화이트락 16%.미션 6% 떨어져
비수기 침체.도시 경쟁 의견 엇갈려

프레이저 밸리의 부동산 시장이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프레이저 밸리의 주택가격은 최근 8개월중 가장 낮은 평균가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화이트락은 프레이저 밸리에서 가장 큰 주택 평균가의 하락을 보이며 16% 이상 가격이 떨어졌다.
미션의 주택가격은 6% 하락했고 써리도 2% 이상 하락했다.


그러나 부동산 중개인들은 이런 가격 변화는 비수기를 맞은 시기적인 침체일 뿐이라고 말하고 있다.
반면 부동산 시장 분석가들은 가격 하락은 도시들 간의 심화되고 있는 경쟁의 조짐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하지만 프레이저 밸리의 단독주택의 평균가격은 여전히 1년 전 보다 4.9% 오른 511,000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프레이저밸리 부동산협회(FVREB)의 11월 주택거래 통계자료에 따르면 프레이저 밸리의 총 주택거래량은 1,327채로 작년에 비해 11% 증가해 전반적으로 거래는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광역밴쿠버부동산협회(REBGV)가 발표한 11월 주택거래 통계 자료를 보면 광역 밴쿠버에서는 총 2,883채가 거래돼 작년 11월보다 22.2% 거래가 늘어났다.


단독주택 표준가격은 72만9,011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12.7%가 상승했다.
매물 등록된 주택 수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6.6%가 증가한 3,377건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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