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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외곽 '백만달러 클럽' 합류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01/08 15:57

BC주 부동산 가치 16% 상승
상공업.내륙 지역 부동산 20-50% 급상승

BC주의 부동산 소유자들은 이번 주 부동산 감정평가(assessment)받아 들었을 때 많이 올랐다는 사실을 실감했을 것이다.
BC주의 부동산 감정평가에 대한 자료가 2일 공개됐고 각 부동산 소유자들에겐 이미 2007년 부동산 감정평가액 문서가 우편으로 발송됐다.


가장 큰 폭으로 오른 부동산은 상업과 공업용 부동산으로 BC주 많은 교외지역의 부동산들이 20-50% 가치가 상승한 것이 눈에 띄는 대목.

주택 가격이 큰 상승일 보일 때 이전의 몇 년 동안 비교적 안정적으로 가격 변화를 보이지 않던 상공업 부동산 가격은 2007년 가격 급상승을 보이며 현저한 변화를 보였다.


밴쿠버에서는 2007년 전체적으로 부동산 감정평가액이 거의 17% 상승했지만 이에 반해 주택은 12% 상승했다.
밴쿠버의 경우 주택 외 상공업 부동산 등은 26%나 상승, 그간의 저조한 상승을 만회했다.


‘시 투 스카이’ 지역의 평가를 담당했던 제이슨 그랜트씨는 “이런 부동산 상승 경향은 주 전역에 걸쳐서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주 전역에 걸쳐 2007년 이후 평가액이 16% 상승했다”고 말했다.


이런 상승이 의미 있는 것은 2007년 부동산 시장이 실제로 진정 국면에 있었기 때문이다.
2006년에는 신축 건설과 뜨거운 주택시장의 기록적인 결과로 BC주의 부동산 감정 평가액은 23% 상승했었다.


BC주의 평균 16% 상승과는 대조적으로 트레일(Trail)의 부동산은 43%, 프린스 조지는 27%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주 내륙 지역의 상승 폭이 높았다.


전문가들은 상승한 부동산 가치는 재산세가 상승하는 필연적인 신호로 볼 수 없다고 말하고 있다.
각 도시들은 세율을 결정하기 전 여러 가지 요소들을 감안해서 결정할 방침이기 때문이다.


이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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