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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여성 높은 콘도구매경향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03/03 10:55

높은 주택가격∙주택유지비 원인
전국 여성 평균 29세에 첫 주택 구입

밴쿠버 여성들이 높은 주택가격과 악화된 주택보유여유도로 인해 다른 지역과 달리 콘도를 구매하는 경향이 높았다.


TD금융그룹의 의뢰로 입소스-레이드사가 조사한 전국 여성 주택구입관련 통계자료에 따르면 밴쿠버여성 주택소유자의 73%가 콘도를 구입했다.


TD금융그룹의 조안 달 비앙코 부사장은 “밴쿠버 여성이 대서양 연안주 여성들보다 콘도를 사는 경향이 높은 것은 주택가격과 주택보유여유도가 의사결정을 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인이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비앙코 부사장은 “캐나다의 여성들이 어떤 주택을 사느냐를 고려할 때 주택의 보수나 안전 또는 다른 요소들보다 경제적인 요소가 제일 중요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캘거리와 에드몬튼 여성은 31%가 콘도를, 33%가 단독주택을 선호했으며 위니펙, 리자이나, 사스카툰 여성의 64%는 단독주택을, 26%가 콘도를 구매했다.


토론토는 52%가 콘도를, 25%가 단독주택을, 몬트리올은 41%가 단독주택을 35%가 콘도를 구입했으며 대서양 연안주의 57% 여성이 단독주택을 선택한 반면 단 5%만이 콘도를 선택했다.


이번 조사는 올 첫 2주 동안 주택을 구입한 20-45세 713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번 조사에서 첫 주택을 구입한 평균 연령은 29세였다.

이들 중 82%는 독신이고 80%는 자녀가 없으며 49%는 학사이상 학력을 갖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개인적으로 첫 개인 주택을 구입하겠다고 말했을 때 가족들의 지지도가 어느 정도였느냐’는 질문에 74%가 매우 적극적으로 지지했다고 대답했고 7%만이 비협조적이었다고 대답했다.


‘무엇이 주택을 파는데 가장 동기가 됐느냐’는 질문에 더 좋은 집을 구매하기 위해서라는 대답이 전국적으로 50%에 달했는데 특히 밴쿠버의 경우 60%로 가장 높은 편이었다.

‘결혼’이라는 대답은 주요 대답 6개 중 5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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