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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주택시장 강자 아니다”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03/03 10:55

10년간 상대적 가치 제자리 걸음
알버타, 사스카추언 10년간 최고 상승률

지난 10년간 밴쿠버의 주택가격 상승률이 100%에 가까웠지만 캐나다 전국 평균과 같은 수준에 머물러 결국 제자리 걸음을 한 셈이다.


리맥스가 발표한 주택시장보고서에 따르면 1997년 이후 광역밴쿠버의 주택가격 상승률은 98.9%를 기록했다.

평균주택가격도 57만 달러에 도달했다.


하지만 다른 서부도시들은 지난 10년간 밴쿠버보다 더 가파른 가격 상승률을 기록했는데 에드몬튼은 203%를 기록했고 캘거리는 187%를 기록했다.


평균주택가격은 에드몬튼이 33만9,000달러 캘거리가 41만4,000달러를 기록했다.


밴쿠버의 상승률은 전국 평균 98.7%와 0.2%포인트의 차이로 상대적 가치에서 결국 제자리 걸음을 한 셈이다.


노스밴쿠버의 한 주민은 크게 오른 주택을 팔고 알버타주로 이주할 생각을 했는데 알버타주의 비슷한 조건의 주택가격이 85만 달러인 것을 확인하고 놀라 버렸다.


즉 자신의 집 값이 올랐지만 새로 살려는 주택 값도 오히려 더 크게 올랐기 때문이다.


사스카툰도 지난 10년간 136%나 주택가격이 상승을 했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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