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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건축허가 작년 여름 이후 감소세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04/09 08:48

주택건축허가 작년 여름 이후 감소세
08-04-08 17:16, 조회(18)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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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건축허가 규모 전달 대비 1% 감소
밴쿠버 2월 누계 전년동기대비 19.4% 줄어

캐나다의 주택건축허가 규모가 높아지는 주택가격과 미국 경제의 침체로 작년 여름 이후 점차 약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2월 각 자치시가 건축 허가한 규모는 58억 달러로 1월에 비해 1%가 감소했다.
2월 허가 규모 감소는 온타리오주의 비주거용 건축허가가 크게 감소했기 때문이다.


전국적으로 비주거용 건축허가 규모는 19억 달러로 전달에 비해 25.6%나 급감했다.
반대로 주거용 건축허가 규모는 전달보다 18.2%나 크게 증가한 39억 달러를 기록했다.


온타리오주는 주거용, 비주거용 합쳐서 20억 달러로 전달에 비해 16%가 감소했는데 이중 비주거용 감소 규모는 전달에 비해 44.9%에 이르렀다.
알버타주와 BC주는 건축허가 규모가 크게 증가한 주로 기록됐다.


알버타주는 콘도나 타운하우스와 같은 다세대 주택 프로젝트가 여러 건 허가를 받으면서 전달에 비해 11.8% 증가한 13억 달러를 기록했다.


BC주는 전달에 비해 16.1%가 증가한 9억 4,5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국적으로도 다세대 주택허가가 크게 증가했는데 그 규모는 전달에 비해 31%가 증가한 15억 달러이다.
이는 2007년 매달 평균 허가 규모에 비해 5% 가량 높은 수치다.


전국의 자치시가 허가한 다세대 주택 세대 수는 총 9,767채로 1월에 비해 20.9%가 증가했다.
단독주택의 허가 규모는 24억 달러로 전달에 비해 11.6%가 증가했고 주택 수로는 9,714채로 11.6%가 증가했다.
1월에 비해 주거용 허가 규모는 증가했지만 2007년 여름 이후로 점차 하향세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됐다.


보고서는 높아지는 주택가격과 미국 경제의 침체가 주택수요를 약화시키는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하지만 고용안정, 가처분소득 증가, 이민자 유입 강세 및 낮은 이자율이 긍정적인 요소로 제시됐다.


각 도시별 건축 허가 통계에서 밴쿠버는 2월 허가 규모가 계절요인을 감안할 때 4억 4,750만 달러로 전달에 비해 5.3%가 증가했다.


하지만 2월까지 누계에서는 8억 7,270만 달러로 전년동기에 비해 19.4%나 크게 감소했다.


캘거리는 2월 건축허가 규모가 6억 590만 달러로 전달에 비해 44.5%나 크게 증가했으며 2월 누계에서도 10억 2,530만 달러로 31.8%나 증가했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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