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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팅 미들스쿨부터 버나비 센트럴 파크까지

조현주 기자 sophy228@joongang.ca
조현주 기자 sophy228@joongang.ca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3/06/29 22:53

밴팅 미들스쿨부터 버나비 센트럴 파크까지

재향군인회 서부지회 명예회원인 가이 블랙(Black)씨를 비롯한 참전용사들이 지난 21일(금) 오전 9시 30분 코퀴틀람 밴팅 미들스쿨에서 '워크 포 베테랑(Walk for Veteran)'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한국전에 참여한 참전 용사들과 전쟁 중 전사했지만 시신을 찾지 못한 21명의 캐나다 참전용사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밴팅 미들 스쿨 강당에서 진행된 발대식에는 최연호 총영사, 김일수 6.25참전유공자회 회장, 장성순 재향군인회 회장, 리챠드 스튜어드 코퀴틀람 시장 등 단체장 및 주요 인사 30여 명이 참석했다.

발대식 후 가이블랙을 비롯한 참전용사들은 24시간 행군을 시작했다.

밴팅 미들스쿨을 출발한 행군팀은 버나비 마운틴 트렌스 캐나다 트레일을 거쳐 SFU 웨스트몰센터에서 'Gapyong stone ceremony'를 진행한 후 마운틴 시모어를 걷게 된다.

행군팀은 22일(토) 오전 11시 버나비 평화의 사도비가 있는 센트럴 파크에 도착해 6.25기념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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