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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세계한민족포럼 개최-'아-태평양 시대 협력과 도전' 주제

조현주 기자 sophy228@joongang.ca
조현주 기자 sophy228@joongang.ca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3/06/29 22:56

불안정한 한반도 정세, 평화 정착으로 바꿔야
10여개 국 150여 명의 석학, 오피니언 리더 참석

국제한민족재단의 연례 글로벌 행사인 제14회 세계한민족포럼(World Korean Forum, WKF)이 지난 24일(월)과 25일(화), 이틀동안 UBC에서 열리고 있다.

'아시아 태평양 시대 협력과 도전'이라는 주제로 열린 세계한민족포럼에는 한국과 국제 사회, 재외동포 석학 및 전문가, 오피니언 리더 등 10개국 150여 명이 참석했다.

첫 날 진행된 개막식에는 이창주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송희영 건국대 총장, 김성곤 국회의원, 이인제 국회의원, 임태희 전 노동부 장관, 최연호 주밴쿠버총영사 등이 참석해 '아시아 태평양 시대'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국제한민족포럼 이창주 조직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아시아태평양시대를 선언한 국제정치는 불안정한 한반도를 무대로 평화 지향이 실종된 채 군사력 무장 대결 양상으로 변모해가고 있다.

2013년은 남북을 포함해 미,중,러, 일본 등 동아시아에서 새로운 권력이 교체 출범했다.
올해는 변혁의 시대를 예고하는 터닝포인트의 해"라며 "이러한 상황에서 아시아 태평양의 관문이자 평화를 애호하는 대표적 국가인 캐나다의 밴쿠버에서 개최되는 세계한민족포럼은 한-카 수교 50주년과 더불어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최연호 주밴쿠버총영사는 "제14회 세계한민족포럼이 자연의 도시 밴쿠버에서 개최하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한국을 비롯해 일본, 미국, 중국, 러시아 등 각국에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아태시대 한국의 역할 등에 대해 여러 방안과 비젼들을 제시해 주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아시아 태평양 시대로 향하는 국제관계 정치, 경제질서 지형의 전략적 환경과 협력 방안 및 한반도 한민족 평화체제 정착의 근원적 과제를 진실과 현실적 논증에 의해 심층적으로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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