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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 참전용사, 신년 모임 가져

천세익 기자
천세익 기자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4/01/11 10:54

메이플 릿지 지부, 한반도 평화통일 기원

한국전쟁에 참여한 노병들이 모였다.

캐나다 한국전쟁 참전군인협회(Korean Veterans Association of Canada)의 메이플 릿지 지부(maple ridge unit 69)는 새해를 맞아 모임을 가졌다.

지난 8일(목) 메이플 릿지 지부에서 가진 이 모임에는 7명의 회원들이 참가해 서로의 건강을 기원하며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기원했다.

메이플 릿지 지부장인 워렌 버넬(Warren Byrnell, 사진 앞줄 왼쪽 첫번째)은 "한국전쟁의 기억이 어제와 같다.

전쟁의 참화를 극복하고 민주주의 완성과 경제 대국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이룬 국가는 한국이 유일하다는 애기를 들었다"며 "아직도 분단상태에 놓여있는 한국이 평화통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홍창의 회장(평화의 사도 보존회, 사진 뒷줄 가운데)은 "이분들의 연세가 이제 80을 모두 넘었다. 한인 교민 사회가 캐나다의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에 대해 좀더 관심을 갖는 것이 우리들의 책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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