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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건강 정보, KOCUPSS가 드립니다.

천세익 기자 csi@joongang.ca
천세익 기자 csi@joongang.ca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4/02/26 05:18

UBC 약대 한인학생회(KOCUPSS, Korean-Canadian Pharmacy Student Society)가 오는 3월 1일(토) 오전 10시부터 코퀴틀람에 있는 베스트웨스터 호텔에서 건강 강좌를 개최한다.

‘심장질환’을 중심으로 한 질병 예방 및 치료방법에 대한 이번 강좌를 준비하고 있는 KOCUPSS의 신형찬 회장과 윤석준 서기를 만났다.


Q> 세미나준비에 바쁠텐데, 시간을 내주어 감사하다. 교민들에게 아직 낯선 KOCUPSS에 대한 소개를 부탁한다.

A> KOCUPSS는 UBC에 재학중인 한인 학생들이 지난 2007년에 만든 단체다. BC주 한인 사회에 기여할 방안을 고민하던 선배들이 만들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교민들에게 올바른 건강 관련 지식과 정보를 드리고 한인 2세들과 한인 사회의 네트워크를 만드는데 주력하고 있다. 지난 2008년에 처음으로 고혈압 클리닉을 개최했고 2012년에 약국 알아가기 이벤트, 그리고 작년에는 당뇨를 중심으로 건강 세미나를 열어 좋은 반응을 받았다.

Q> 이번 3월 1일에 열리는 행사는 무엇을 중심으로 열리게 되나.

A> 많은 교민들이 노령화에 따른 질병을 갖고 있다. 이번에 주제로 잡은 심장질환도 그중 하나이다. 고혈압을 포함해 심장질환에 대한 설명, 그리고 진단 및 예방방안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또 UBC 약대와 의대, 치대 입학에 관심있는 학생들과의 상담도 준비되어 있다. 특히 BC 주 정부 의료 보험에 대한 정확한 정보도 함께 상담하게 된다. 이번 세미나에는 현재 약사로 활동하고 있는 한인 약사가 참가해 직접 1:1 상담도 하는 등 어느 때 보다도 준비를 많이 했다. 바쁜 시간중에서도 12 명의 약사 분들이 함께 하기로 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린다.

Q> KOCUPSS 회장으로서 교민 사회에 부탁드리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엇일까

A> KOCUPSS는 BC주 의료보험 체계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한인 사회에 전달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또 건강과 질병에 대한 유익한 정보들을 제공함으로써 BC주 교민들이 건강한 삶을 유지했으면 하는 바램을 안고 있다. 아직 배우고 있는 학생들이지만, 한인 사회와의 네트워크를 긴밀하게 유지해 KOCUPSS가 한인 사회에 꼭 필요한 단체로 성장하기를 바란다. 현재 KOCUPSS는 50 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또 더 많은 한인들이 약대에 들어올 수 있도록 약대 응시 및 지원에 대한 멘토 역할도 하고 있다. 많은 교민들이 이번 행사에 참가해 좋은 정보를 얻고 우리들을 격려해주었으면 좋겠다.

세미나 문의 : 778-879-7257
일시 : 3월 1일(토) 오전 10시 ~ 12시
장소 : 코퀴틀람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호텔(319 North Road Coquitl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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