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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다발 1위' 나이트 브리지 오명 사라질까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1/25 09:41

나이트 스트리트 교통흐름 개선공사 마무리

밴쿠버시가 상습 교통사고 지역인 나이트(Knight) 스트리트와 마린 드라이브 교차로 교통흐름 개선공사를 마쳤다. 새로 바뀐 교통체계로 사고 발생 1위 지역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관심이 주목된다.

시는 ▶나이트 스트리트 브릿지에서 마린 드라이브 동쪽 방향 진출로를 2차로로 추가 ▶교차로 주변 보행자·자전거 통행로 개선 ▶마린 드라이브 서쪽 방향에서 나이트 스트리트로 진입할 때 나이트 스트리트 브릿지로 일단 좌회전 후 간선 도로와 합류하도록 좌회전 차로 신설 등을 끝냈다.

구조 공사는 모두 마친 상태로 도로포장은 기후 상황을 고려해 봄 이전까지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공사를 마친 나이트 스트리트 브릿지는 해마다 300건 이상의 교통사고가 발생한다. 거의 매일 차량 사고가 생기는 골치 아픈 지역이다. 시는 2015년 가을 공사 계획을 확정 짓고 지난해 여름 착공했다.

/밴쿠버 중앙일보 이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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