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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젯 밴쿠버 출도착 증편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1/31 09:30

국내・멕시코 노선 횟수 늘려

주간 60회

밴쿠버를 허브로 한 웨스트젯이 주간 국내외 운항편수를 확대하며 올해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웨스트젯은 국내와 멕시코 노선에 주간 60개 운항편수를 늘린다고 29일 발표했다.

증편이 되는 노선을 부면 우선 밴쿠버 국내선 중 황금 단거리 노선인 캘거리의 주간 편수가 88편에서 112편으로 24회 늘어나 하루에 총 16편이 운항된다.

밴쿠버-에드몬드 노선은 주간 50회에서 59회로 증편돼면서 주중 매일 9편이 운항된다.

밴쿠버-캘로나 노선은 40회에서 49회로 증편되고 밴쿠버-오타와 노선은 7회에서 2배로 늘어난 14편이 된다.

또 국제 노선으로는 3월 15일부터 밴쿠버와 멕시코 시티가 주간 3회 운항될 예정이다. 그리고 4월 29일에는 매일 운항된다는 계획이다.

올해 웨스트젯은 밴쿠버 이외에도 캘거리에 주간 72편 운항 편수 증편, 토론토는 28편 증편 된다.

웨스트젯이 밴쿠버 이외의 캐나다 공항에서의 노선 증편 내용을 보면 핼리팍스에서 파리와 런던으로 매일 논스톱 운항을 한다.

캘거리 공항에서는 내슈빌, 캔쿤, 달라스, 워스 그리고 라스베가스 등 남쪽 국제노선이 추가된다. 국내 노선도 나나이모, 에드몬튼, 핼리팍스, 켈로나, 포트 맥머레이, 윈저, 그랜드 프레이리아, 몬트리올, 아보츠포드, 팬틱톤 그리고 빅토리아 노선으로 증편된다.

이번에 증편되는 웨스트젯의 운항 스케줄은 관련 페이지( westjet.com/flight-schedules-new.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밴쿠버 중앙일보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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