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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인 사회불안 없다 안심

표영태 기자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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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20/01/17 11:12

자연재해에 대한 불안도 낮아

외계인 올 가능성 없다 72%

세계적으로 가장 안정된 모습을 보이는 캐나다인들답게 사회소요사태나 자연재해에 대한 걱정이 별로 없어 보인다.



세계적인 설문조사 전문기업인 입소스가 2020년에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이냐는 조사결과를 발표했는데, 캐나다는 세계에서 가장 낙천적인 국가 중의 하나로 꼽혔다.



사회소요, 사회불안정에 대해서 세계적으로 56%가 걱정된다고 대답했으며 아메리카대륙만 봐도 58%로 나왔으나, 캐나다는 42%에 불과했다. 한국은 49%로 낮은 편에 속했다.



자연재해에 대한 우려에서도 59%의 캐나다인은 걱정하지 않는다고 대답을 했다. 세계적으로 51%인 것과 비교가 됐다. 한국은 아니다라고 보는 비율이 61%로 캐나다 보다 높았다.



세계적으로 또 2019년이 아주 나쁜 한 해였다고 대답했는데, 캐나다인은 54%만이 그렇다고 생각했다. g한국은 칠레, 아르헨티나, 홍콩에 이어 4번째로 나쁜 한 해로 봤다.




테러리스트가 자국에서 테러를 할 것 같으냐는 대답에도 28%의 캐나다인이 그렇다고 대답해 전체 응답자 32%에 비해 낮았다. 미국인들은 40%나 올해 테러공격을 받을 것이라고 우려를 했다. 한국은 17%로 가장 낮은 편에 속했다.



트럼프가 재선에 성공할 지에 대한 질문에 세계는 36%인 반면 캐나다는 39%로 상대적으로 더 높은 가능성을 점쳤다. 한국은 28%만이 트럼프의 재선을 점치면서 가장 낮은 편에 속했다.



캐나다인들이 올해 일어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일들로 외계인이 지구를 방문한다에 72%가 아니라고 대답했다. 한국은 외계인이 올 가능성에 대해 10%로 낮게 봤다.



무인자동차가 거주지에 일반적으로 돌아다닐 가능성도 63%가 부정했다. 또 TV보다 온라인에 더 오래 시간을 보낼 것이라는 질문에 캐나다인은 80%로 전세계의 78%보다 높았다.



자신의 거주지역에 교통이 악화된다는 예상에 세계적으로 58%인 반면 캐나다인은 61%로 상대적으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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